[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러블리즈는 공식 SNS에 팬들에게 선물을 숨겨 놓은 추억의 장소 힌트를 알려주고 이벤트를 열었다. 단 하나의 사진을 보고 찾아온 팬들로 각 장소는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멤버들이 직접 애장품을 숨겨 놓고 팬들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특히 멤버들은 저마다 추억이 깃든 장소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6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찾아가세요’는 스윗튠(SWEETUNE)이 작사하고, 스페이스카우보이와 1988이 작곡한 노래다. 러블리즈의 청량한 색깔을 살리고 한층 성숙한 매력까지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러블리즈. / 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다섯 번째 미니음반 ‘생츄어리(SANCTUARY)’의 발매를 기념하며 ‘보물찾기 이벤트’를 펼쳤다. 지난 23일 서울 광장동, 성산동 등 총 4곳에 보물을 숨겼다. 새 음반 타이틀곡 ‘찾아가세요’의 제목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러블리즈는 공식 SNS에 팬들에게 선물을 숨겨 놓은 추억의 장소 힌트를 알려주고 이벤트를 열었다. 단 하나의 사진을 보고 찾아온 팬들로 각 장소는 북새통을 이뤘다고 한다.멤버들이 직접 애장품을 숨겨 놓고 팬들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특히 멤버들은 저마다 추억이 깃든 장소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6일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찾아가세요’는 스윗튠(SWEETUNE)이 작사하고, 스페이스카우보이와 1988이 작곡한 노래다. 러블리즈의 청량한 색깔을 살리고 한층 성숙한 매력까지 더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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