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이권 감독과 공효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권 감독과 공효진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도어락’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공포 스릴러다.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등이 출연하며 12월 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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