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엄앵란이 6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고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우 엄앵란이 6일 오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엄수된 고 신성일의 발인식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