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보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 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

배우 이보희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성일(81) 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치고 길을 나서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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