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날보러와요 ? 사심방송제작기’는 출연자로만 방송에 참여해왔던 연예인들이 직접 기획자로 나서 콘텐트를 제작하는 과정을 담아낸 리얼리티 관찰 예능프로그램이다.

윤종신, 노사연, 조세호, 마이크로닷, 알베르토 몬디, 딘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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