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XM.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오는 11월 7일 스페셜 싱글을 발표한다.

MXM은 지난 9월 말 데뷔 이래 첫 단독 콘서트를 마치고 일본 제프 투어와 홍콩 팬미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싱글은 지난 8월 발매했던 자신들의 첫 정규 앨범 ‘MORE THAN EVER’ 이후 약 3개월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비투비, 뉴이스트W 등 쟁쟁한 아이돌 팀들의 컴백 대란이 예고 된 오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이전에 잘 선보이지 않았던 MXM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낸 스페셜 싱글로 올해 마지막 선물이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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