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엔플라잉은 지난 26일 연간 프로젝트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첫 번째 곡 ‘꽃(LIKE A FLOWER)’을 발표하며 성숙한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곡을 소개하는 동시에, 유쾌 발랄한 모습 속 음악에 대한 진지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청소년을 위해 엔플라잉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한다.
‘경청’은 가수 청하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엔플라잉이 출연하는 ‘청하의 경청’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즐길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밴드 엔플라잉/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오는 28일 밤 10시 EBS 라디오 ‘청하의 경청’에 출연한다.엔플라잉은 지난 26일 연간 프로젝트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FLY HIGH PROJECT)’의 첫 번째 곡 ‘꽃(LIKE A FLOWER)’을 발표하며 성숙한 청춘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신곡을 소개하는 동시에, 유쾌 발랄한 모습 속 음악에 대한 진지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청소년을 위해 엔플라잉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전한다.
‘경청’은 가수 청하가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로 들을 수 있다. 엔플라잉이 출연하는 ‘청하의 경청’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즐길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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