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내가 뭘’은 쓸쓸한 기타 연주와 수록된 트랙이다. 지난해 깜짝 공개했던 ‘기분’에서 따스한 태양을 노래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조웅은 2016년 솔로로 문화 에이전시 BANA에 합류했다. 그는 현재 내년 상반기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내가 뭘’은 BANA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조웅 ‘내가뭘’ 커버. 사진제공=BANA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이하 ‘구남’)’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인 조웅이 신곡 ‘내가 뭘’을 26일 오후 5시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johungofficial)을 통해 공개했다.‘내가 뭘’은 쓸쓸한 기타 연주와 수록된 트랙이다. 지난해 깜짝 공개했던 ‘기분’에서 따스한 태양을 노래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조웅은 2016년 솔로로 문화 에이전시 BANA에 합류했다. 그는 현재 내년 상반기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내가 뭘’은 BANA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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