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수향은 영광스러운 기록으로 2주년 특집에 합류한다. 임수향은 지난 1월 ‘성북동’ 편에 출연해 7.2%의 최고 시청률 기록자로 등극했다.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오르기도 했다. 임수향은 2주년을 축하하며 규동형제와 함께 또 다른 기록을 세우기 위해 분투한다.
송민호는 ‘수원 동탄’ 편과 ‘삼성동’ 편에서 한 끼를 도전했지만 두 번 모두 실패를 한 전력이 있다. 최근 2주년 특집 녹화에서 역대 밥동무 중 최초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선 송민호는 “오늘만큼은 성공할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한끼줍쇼’/사진제공=JTBC
JTBC ‘한끼줍쇼’ 2주년 특집에 임수향과 송민호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24일 오후 11시 방송에서다.이날 방송에서 배우 임수향은 영광스러운 기록으로 2주년 특집에 합류한다. 임수향은 지난 1월 ‘성북동’ 편에 출연해 7.2%의 최고 시청률 기록자로 등극했다. 당시 분당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오르기도 했다. 임수향은 2주년을 축하하며 규동형제와 함께 또 다른 기록을 세우기 위해 분투한다.
송민호는 ‘수원 동탄’ 편과 ‘삼성동’ 편에서 한 끼를 도전했지만 두 번 모두 실패를 한 전력이 있다. 최근 2주년 특집 녹화에서 역대 밥동무 중 최초로 세 번째 도전에 나선 송민호는 “오늘만큼은 성공할 것”이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의지를 불태웠다고 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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