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구구단은 17일 공식 팬카페와 각종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음반 이후 약 9개월 만의 그룹 활동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음반마다 동화와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구구단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음반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그룹으로 다시 뭉치는 구구단은 그동안 개별 혹은 유닛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한층 성장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새 음반에 녹일 예정이다.
구구단은 현재 새 음반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구구단. / 제공=젤리피쉬
그룹 구구단이 오는 11월 6일 세 번째 미니음반을 발표한다.구구단은 17일 공식 팬카페와 각종 SNS를 통해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음반 이후 약 9개월 만의 그룹 활동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음반마다 동화와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구구단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이번 음반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그룹으로 다시 뭉치는 구구단은 그동안 개별 혹은 유닛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한층 성장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새 음반에 녹일 예정이다.
구구단은 현재 새 음반의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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