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해인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해인이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8 APAN Star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국내 전 방송국에서 방영된 전 채널의 드라마와 그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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