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소원을 걸고 내기를 했다.이날 김종민과 황미나는 더 높은 곳에 올라가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 게임에서 황미나 이겼고 김종민은 내심 “사람 많은 곳인데 이래도 될까”라며 뽀뽀를 원했다.
황미나는 웃으며 “소원을 세 개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김종민은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황미나는 김종민의 친구를 함께 만날 것, 또 퇴그날 때 데리러 와달라는 소원을 말했다.
이후 황미나는 “진짜 선물이 있다”며 립스틱을 발랐고 김종민은 기대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황미나는 영양제를 선물하며 “오빠가 입병이 자주 난다고 해서 좋은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실망도 잠시 “너무 고맙다”고 감동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사진= 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김종민-황미나가 한강 데이트를 즐겼다.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과 황미나가 소원을 걸고 내기를 했다.이날 김종민과 황미나는 더 높은 곳에 올라가는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이 게임에서 황미나 이겼고 김종민은 내심 “사람 많은 곳인데 이래도 될까”라며 뽀뽀를 원했다.
황미나는 웃으며 “소원을 세 개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김종민은 기꺼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황미나는 김종민의 친구를 함께 만날 것, 또 퇴그날 때 데리러 와달라는 소원을 말했다.
이후 황미나는 “진짜 선물이 있다”며 립스틱을 발랐고 김종민은 기대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황미나는 영양제를 선물하며 “오빠가 입병이 자주 난다고 해서 좋은 영양제를 준비했다”고 말했고 김종민은 실망도 잠시 “너무 고맙다”고 감동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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