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빅뱅 승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넥플릭스 드라마 ‘YG전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빅뱅 승리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넥플릭스 드라마 ‘YG전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승리, 유병재, 이재진, 손세빈, 김가은 등이 출연하는 ‘YG전자“는 하루아침에 기피 일 순위 부서인 YG 전략 자료 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리얼 시트콤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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