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2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채널A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513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미녀와 야수’가 방송된다. 9시 30분 SBS에서는 올 2월 개봉작 ‘리틀 포레스트’를 내보낸다.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이 출연한다. 10시55분 EBS1에서는 1997년 개봉된 명작 ‘타이타닉’, 11시 JTBC에서는 올해 1월 개봉작 ‘염력’, 채널A에서는 할리우드 코미디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가 방송된다.23일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셜록, 유령신부’, 오후 1시 10분 SBS에서는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채널A에서는 ‘트랜센던스’가 방송된다. 10시 40분 tvN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384만 관객을 모은 ‘남한산성’, 10시 55분 EBS1에서는 ‘써니’, 11시30분 KBS2에서는 ‘럭키’ 등이 방송된다.
24일 추석 당일에는 화제가 됐던 작품들이 대거 편성됐다. 낮 12시 10분 EBS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오후 5시30분에는 ‘쿵푸팬더’가 방송된다. MBC에서는 오후 8시 35분에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 대작 ‘군함도’, SBS에서는 8시 45분에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방송된다. 조금 더 늦은 시간에는 선굵은 남자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 10시 JTBC에서는 정우성, 곽도원이 출연한 ‘강철비’, 11시 tvN에서는 마동석의 맨주먹 액션 ‘범죄도시’, 11시 55분 MBC에서는 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방송된다.
25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는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부라더’,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장수상회’, 오후 5시 30분에는 ‘쿵푸 팬더2’가 방송된다. 오후 8시 45분 SBS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565만 관객을 동원한 박서준-강하늘 주연 영화 ‘청년경찰’, 10시 JTBC에서는 ‘뷰티 인사이드’, 10시 55분 KBS1에서는 ‘스물’이 방송된다.
대체 휴일인 26일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오전 8시 55분 MBC에서는 ‘사랑하기 때문에’, 10시50분 SBS에서는 ‘검사외전’,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트롤’, 12시 40분 KBS1에서는 ‘채비’가 방송된다. 오후 8시 45분 SBS에서는 쌍천만 관객 신화를 이룩한 ‘신과함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신과함께-죄와 벌’, 오후 10시 JTBC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추석특선영화 포스터/
추석특선영화 라인업이 공개됐다. 명절 때마다 단골로 방송되는 재탕 영화부터 올해 개봉한 신작 영화까지 골고루 편성됐다.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도 눈에 띈다. 안방극장이 그 어느때보다 풍성한 연휴다.22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채널A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513만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영화 ‘미녀와 야수’가 방송된다. 9시 30분 SBS에서는 올 2월 개봉작 ‘리틀 포레스트’를 내보낸다.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진기주 등이 출연한다. 10시55분 EBS1에서는 1997년 개봉된 명작 ‘타이타닉’, 11시 JTBC에서는 올해 1월 개봉작 ‘염력’, 채널A에서는 할리우드 코미디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가 방송된다.23일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셜록, 유령신부’, 오후 1시 10분 SBS에서는 손예진-김남길 주연의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채널A에서는 ‘트랜센던스’가 방송된다. 10시 40분 tvN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384만 관객을 모은 ‘남한산성’, 10시 55분 EBS1에서는 ‘써니’, 11시30분 KBS2에서는 ‘럭키’ 등이 방송된다.
24일 추석 당일에는 화제가 됐던 작품들이 대거 편성됐다. 낮 12시 10분 EBS에서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오후 5시30분에는 ‘쿵푸팬더’가 방송된다. MBC에서는 오후 8시 35분에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 대작 ‘군함도’, SBS에서는 8시 45분에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아이 캔 스피크’가 방송된다. 조금 더 늦은 시간에는 선굵은 남자들이 등장하는 영화를 만날 수 있다. 10시 JTBC에서는 정우성, 곽도원이 출연한 ‘강철비’, 11시 tvN에서는 마동석의 맨주먹 액션 ‘범죄도시’, 11시 55분 MBC에서는 설경구와 임시완이 호흡을 맞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 방송된다.
25일 오전 11시 20분 tvN에서는 마동석, 이동휘, 이하늬가 출연하는 코미디 영화 ‘부라더’,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장수상회’, 오후 5시 30분에는 ‘쿵푸 팬더2’가 방송된다. 오후 8시 45분 SBS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565만 관객을 동원한 박서준-강하늘 주연 영화 ‘청년경찰’, 10시 JTBC에서는 ‘뷰티 인사이드’, 10시 55분 KBS1에서는 ‘스물’이 방송된다.
대체 휴일인 26일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오전 8시 55분 MBC에서는 ‘사랑하기 때문에’, 10시50분 SBS에서는 ‘검사외전’, 낮 12시 10분 EBS1에서는 ‘트롤’, 12시 40분 KBS1에서는 ‘채비’가 방송된다. 오후 8시 45분 SBS에서는 쌍천만 관객 신화를 이룩한 ‘신과함께’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신과함께-죄와 벌’, 오후 10시 JTBC에서는 지난해 개봉해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가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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