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래퍼 딥플로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윙스, 기리보이, 딥플로우, 넉살, 더 콰이엇, 창모,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 등이 출연하며 9월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래퍼 딥플로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201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매 시즌 진화하며 힙합 돌풍을 이끌어 온 ‘쇼미더머니’는 시즌을 거듭하며 실력파 래퍼 발굴, 뜨거운 화제성, 음원 차트 휩쓸이 등의 숱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명실공히 최고의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스윙스, 기리보이, 딥플로우, 넉살, 더 콰이엇, 창모, 팔로알토, 코드 쿤스트 등이 출연하며 9월 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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