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WARNING(워닝)’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ARNING(워닝)’은 지난 해 8월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와 ‘가시나’의 프리퀄(prequel)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WARNING(워닝)’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은 ‘사이렌(Siren)’으로, 선미가 작사하고 작곡가 Frants(프란츠)와 함께 공동 작곡했다.‘WARNING(워닝)’은 지난 해 8월 발표한 스페셜 에디션 ‘가시나(GASHINA)’와 ‘가시나’의 프리퀄(preque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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