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토크 노마드’ 제작진은 3일 네이버 TV를 통해 웅장한 분위기와 낭만적인 분위기의 두 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네이버 TV를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한 ‘토크 노마드’의 네 명의 신들의 소개 영상이 담겼다. 김구라는 여러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뽐낸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보기 보다 해박하 신’으로 소개됐다. 영화 평론계가 이동진은 문학, 예술에 대한 넓은 이해로 ‘자타공인 평론의 신’으로 등장했다.
이어 30년 경력의 카피라이터 정철은 ‘30년 내공의 카피 신’으로 남창희는 무공해 매너 남으로 ‘몹시 신나 신’으로 착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두 번째 티저에는 멤버들이 추억 속 명장면으로 산책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음악과 첫 게스트로 등장하는 구혜선의 “곧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라는 내레이션이 어울리며 힐링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의 시작을 강조했다.
‘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이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첫 회를 내보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사진제공=MBC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이하 ’토크 노마드’)에서 두 가지 버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토크 노마드’ 제작진은 3일 네이버 TV를 통해 웅장한 분위기와 낭만적인 분위기의 두 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네이버 TV를 공개된 첫 번째 티저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한 ‘토크 노마드’의 네 명의 신들의 소개 영상이 담겼다. 김구라는 여러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뽐낸 다양한 지식을 바탕으로 ’보기 보다 해박하 신’으로 소개됐다. 영화 평론계가 이동진은 문학, 예술에 대한 넓은 이해로 ‘자타공인 평론의 신’으로 등장했다.
이어 30년 경력의 카피라이터 정철은 ‘30년 내공의 카피 신’으로 남창희는 무공해 매너 남으로 ‘몹시 신나 신’으로 착한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두 번째 티저에는 멤버들이 추억 속 명장면으로 산책하는 모습을 예고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OST 음악과 첫 게스트로 등장하는 구혜선의 “곧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라는 내레이션이 어울리며 힐링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의 시작을 강조했다.
‘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이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첫 회를 내보낸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