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제작진에 따르면 승리와 아이콘은 ‘런닝맨’ 오프닝 토크 도중 ‘죽겠다’ 안무를 선보였다. 센터에 자리 잡은 승리는 뜻밖의 칼군무와 함께 환상 케미를 발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질세라 선미와 유재석, 이광수는 파격적인 안무의 ‘가시나’ 무대를 꾸며 또 한번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런닝맨’에는 빅뱅 승리와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를 비롯해 대세 배우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에 이어 독보적인 차세대 디바 선미와 개그우먼 김지민 등 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레이스를 펼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SBS ‘런닝맨’/사진제공= SBS
빅뱅의 승리와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가 SBS ‘런닝맨’에서 남다른 무대를 펼친다. 이 모습은 오는 9월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제작진에 따르면 승리와 아이콘은 ‘런닝맨’ 오프닝 토크 도중 ‘죽겠다’ 안무를 선보였다. 센터에 자리 잡은 승리는 뜻밖의 칼군무와 함께 환상 케미를 발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이에 질세라 선미와 유재석, 이광수는 파격적인 안무의 ‘가시나’ 무대를 꾸며 또 한번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날 ‘런닝맨’에는 빅뱅 승리와 아이콘의 바비, 비아이를 비롯해 대세 배우 이엘리야, 이시아, 이주연에 이어 독보적인 차세대 디바 선미와 개그우먼 김지민 등 특급 게스트들이 총출동해 유쾌한 레이스를 펼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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