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을 부를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께 발매 예정인 새 음반의 일부도 열창했다고 한다.
양수경 소속사 관계자는 “양수경은 이번 30주년 기념 음반에 자신의 목소리와 매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하광훈 작곡가가 프로듀서로 나서 완성도를 높였고, 총 12곡이 담길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양수경. / 사진제공=양재명 작가
가수 양수경이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음악프로그램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발표를 앞둔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 수록곡을 먼저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등을 부를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께 발매 예정인 새 음반의 일부도 열창했다고 한다.
양수경 소속사 관계자는 “양수경은 이번 30주년 기념 음반에 자신의 목소리와 매력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하광훈 작곡가가 프로듀서로 나서 완성도를 높였고, 총 12곡이 담길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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