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성수동 수제화 신기 캠페인은 수제화의 매력과 ‘수제화 거리’인 성수동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스타의 이름을 딴 수제화는 총 3켤레로 제작되며, 스타는 그 중 한 켤레를 소장한다. 또 다른 한 켤레는 오는 12월 성수 수제화 공식홈페이지(http://seongsushoes.or.kr)에서 펼쳐지는 기부옥션행사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금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비용으로 전액 기부된다.
나머지 한 켤레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홍보관에 9월부터 내년까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들은 수제화 명장과 함께 자신의 신발을 디자인한다.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9월부터 일본 12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열리는 아레나&돔 투어에 나선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유노윤호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가 ‘성수동 수제화 신기 릴레이 캠페인’에 1호 스타로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성수동 수제화 신기 캠페인은 수제화의 매력과 ‘수제화 거리’인 성수동을 동시에 알리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스타의 이름을 딴 수제화는 총 3켤레로 제작되며, 스타는 그 중 한 켤레를 소장한다. 또 다른 한 켤레는 오는 12월 성수 수제화 공식홈페이지(http://seongsushoes.or.kr)에서 펼쳐지는 기부옥션행사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금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 수제화 제작비용으로 전액 기부된다.
나머지 한 켤레는 성수수제화 희망플랫폼 홍보관에 9월부터 내년까지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에 동참한 스타들은 수제화 명장과 함께 자신의 신발을 디자인한다.
유노윤호가 속한 동방신기는 9월부터 일본 12개 지역에서 총 32회에 걸쳐 열리는 아레나&돔 투어에 나선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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