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MXM, 한해, 칸토, 그리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이날 ‘주간아이돌’은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인 산이와 버벌진트의 뒤를 이을 ‘넥스트 브랜뉴’를 찾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넥스트 브랜뉴’ 찾기에 앞서 이들은 스웨그 넘치는 ‘릴레이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얼마전 ‘야야야(YA YA YA)’로 컴백한 브랜뉴뮤직의 막내 MXM이 공연을 펼친 후 버라이어티한 무대에 3MC들이 2배속 댄스를 즉석에서 요청하는 놀라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흔쾌히 2배속 댄스를 수락하며 예정에도 없던 무대를 완벽하게 성공한 MXM은 3MC는 물론 브랜뉴 선배들까지 감동케 했다. 이어서 릴레이 스테이지에서 ‘시큰둥’을 댄스와 함께 선보였던 칸토가 2배속 댄스에 자신감을 보여 강제 도전했고 음원 문제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라이머 대표까지 놀라게 했다.
곧이어 본격적으로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브랜드 찾기가 시작되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본인의 개인카드를 들고 깜짝 등장하며 “오늘 새로운 브랜드로 검증받은 사람에게 원하는 선물을 쏘겠다”고 밝혀 스튜디오 안은 ‘사장님 카드’를 향한 강한 의지로 뜨거워졌다.
‘뉴 브랜드 검증’은 외모, 귀염뽀짝, 단합력으로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귀염뽀짝’ 서열 검증 코너에서는 사전에 투표 받은 결과를 먼저 공개했는데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주간아이돌’ 한해, 칸토, 그리, MXM /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과 래퍼 한해, 칸토, 그리가 브랜뉴뮤직의 예능감 뽐낸다.MXM, 한해, 칸토, 그리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이날 ‘주간아이돌’은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인 산이와 버벌진트의 뒤를 이을 ‘넥스트 브랜뉴’를 찾는 컨셉으로 진행됐다. ‘넥스트 브랜뉴’ 찾기에 앞서 이들은 스웨그 넘치는 ‘릴레이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얼마전 ‘야야야(YA YA YA)’로 컴백한 브랜뉴뮤직의 막내 MXM이 공연을 펼친 후 버라이어티한 무대에 3MC들이 2배속 댄스를 즉석에서 요청하는 놀라운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흔쾌히 2배속 댄스를 수락하며 예정에도 없던 무대를 완벽하게 성공한 MXM은 3MC는 물론 브랜뉴 선배들까지 감동케 했다. 이어서 릴레이 스테이지에서 ‘시큰둥’을 댄스와 함께 선보였던 칸토가 2배속 댄스에 자신감을 보여 강제 도전했고 음원 문제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무대 밖에서 지켜보고 있던 라이머 대표까지 놀라게 했다.
곧이어 본격적으로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브랜드 찾기가 시작되자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본인의 개인카드를 들고 깜짝 등장하며 “오늘 새로운 브랜드로 검증받은 사람에게 원하는 선물을 쏘겠다”고 밝혀 스튜디오 안은 ‘사장님 카드’를 향한 강한 의지로 뜨거워졌다.
‘뉴 브랜드 검증’은 외모, 귀염뽀짝, 단합력으로 세 가지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귀염뽀짝’ 서열 검증 코너에서는 사전에 투표 받은 결과를 먼저 공개했는데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결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