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효민이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명 ‘망고(MANGO)’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타이틀곡 ‘망고’를 앙증맞게 표현한 망고 캐릭터와 그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이뤄져 더욱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강렬한 옐로우 컬러와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효민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잘 드러나 있다. ‘망고’가 효민의 개성 강하고 톡 쏘는 매력과 잘 어우러져 그의 솔로 활동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효민의 ‘망고’는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태연의 ‘파인(FINE)’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작업했으며 ‘망고’의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맛’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나이스 바디(Nice Body)’, ‘스케치(Sketch)’에 이어 세 번째의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효민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가수 효민 ‘망고’ 티저 이미지 /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가수 효민이 신곡 ‘망고(MANGO)’로 컴백한다.효민이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티저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명 ‘망고(MANGO)’를 공개했다.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타이틀곡 ‘망고’를 앙증맞게 표현한 망고 캐릭터와 그에 어울리는 색감으로 이뤄져 더욱 궁금증을 안기고 있다.
강렬한 옐로우 컬러와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 이번 앨범 콘셉트는 효민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이 잘 드러나 있다. ‘망고’가 효민의 개성 강하고 톡 쏘는 매력과 잘 어우러져 그의 솔로 활동에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효민의 ‘망고’는 엑소의 ‘코코밥(Ko Ko Bop)’, 태연의 ‘파인(FINE)’ 등을 작곡한 유명 퍼블리셔가 작업했으며 ‘망고’의 뮤직비디오는 레드벨벳 ‘빨간맛’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성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나이스 바디(Nice Body)’, ‘스케치(Sketch)’에 이어 세 번째의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효민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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