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효정 레지스탕스영화제 프로그래머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는 9월 6일 개막해 10일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며 총 14개국 18편의 상영작을 준비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효정 레지스탕스영화제 프로그래머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타에서 열린 레지스탕스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레지스탕스영화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9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역사 영화제다.오는 9월 6일 개막해 10일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되며 총 14개국 18편의 상영작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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