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CJ E&M과 닐슨코리아가 21일 8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를 공개했다.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 48’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듀스 48’은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듀스 48’에 이어 2위는 KBS2 ‘러블리 호러블리’, 3위는 tvN ‘미스터 션샤인’,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 5위는 SBS ‘런닝맨’이 차지했다. 또 다른 항목인 관심 높은 프로그램 1위는 ‘러블리 호러블리’가 차지했으며 2위는 ‘프로듀스48’ 3위는 ‘미스터 션샤인’ 4위는 ‘런닝맨’ 5위는 ‘나혼자산다’가 그 뒤를 따랐다. 화제 되는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스 48’은 또 1위를 차지했으며 ‘미스터션샤인’, ‘나혼자산다’, ‘아는 와이프’, tvN’수요미식회’ 순으로 집계됐다.
‘프로듀스 48’은 첫 방송 전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였으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등을 통해 화제성을 입증하는 중이다.특히 ‘프로듀스 48’은 일본 ‘시청열(視聽熱) RANK’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BEST3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이 한일 양국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지키고 있다. 또한 단체곡 ‘내꺼야(PICK ME)’의 첫 무대 후 한·중·일 3국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동시 랭크되고 음원이 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콘셉트 평가곡들도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프로듀스 48’ / 사진제공=Mnet 방송화면 캡처
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48’이 영향력을 입증했다.CJ E&M과 닐슨코리아가 21일 8월 셋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를 공개했다.지수에 따르면 ‘프로듀스 48’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프로듀스 48’은 8주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듀스 48’에 이어 2위는 KBS2 ‘러블리 호러블리’, 3위는 tvN ‘미스터 션샤인’, 4위는 MBC ‘나 혼자 산다’, 5위는 SBS ‘런닝맨’이 차지했다. 또 다른 항목인 관심 높은 프로그램 1위는 ‘러블리 호러블리’가 차지했으며 2위는 ‘프로듀스48’ 3위는 ‘미스터 션샤인’ 4위는 ‘런닝맨’ 5위는 ‘나혼자산다’가 그 뒤를 따랐다. 화제 되는 프로그램에서 ‘프로듀스 48’은 또 1위를 차지했으며 ‘미스터션샤인’, ‘나혼자산다’, ‘아는 와이프’, tvN’수요미식회’ 순으로 집계됐다.
‘프로듀스 48’은 첫 방송 전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였으나 방송 시작과 동시에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등을 통해 화제성을 입증하는 중이다.특히 ‘프로듀스 48’은 일본 ‘시청열(視聽熱) RANK’ 일간차트 1위, BS스카파 방영 프로그램 주간 BEST3에 드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 예능 프로그램 사상 유례없이 한일 양국에서 독보적인 화제성을 지키고 있다. 또한 단체곡 ‘내꺼야(PICK ME)’의 첫 무대 후 한·중·일 3국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동시 랭크되고 음원이 태국 아이튠즈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콘셉트 평가곡들도 글로벌 음악 차트를 휩쓸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과 일본 BS스카파에서 동시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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