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MXM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0일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팬들은 남성미를 강조하는 임영민, 김동현의 진지한 모습과 함께 감출 수 없는 상큼함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큼할 때의 MXM을 ‘빵민 온동’ 남성미를 연기하는 두 멤버를 ‘제로 냉동’이라 표현하며 멤버들의 매력 포인트를 함께 공유하며 감상을 전했다.
‘체크메이트’는 펑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트랙으로 거부할 수 없는 상대의 매력을 체스 게임의 용어인 ‘체크메이트’에 빗댄 곡이다. MXM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멤버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매력을 제대로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를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며 ‘’이번 뮤직비디오가 팬분들께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고, 타이틀곡 ‘야야야’도 많은 활동을 통해 좋은 무대를 선보일테니 더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MXM(임영민 김동현)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 / 사진제공=브랜뉴뮤직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이 첫 정규앨범 ‘모어 댄 에버(MORE THAN EVER)’의 서브 타이틀곡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MXM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20일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팬들의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팬들은 남성미를 강조하는 임영민, 김동현의 진지한 모습과 함께 감출 수 없는 상큼함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상큼할 때의 MXM을 ‘빵민 온동’ 남성미를 연기하는 두 멤버를 ‘제로 냉동’이라 표현하며 멤버들의 매력 포인트를 함께 공유하며 감상을 전했다.
‘체크메이트’는 펑키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트랙으로 거부할 수 없는 상대의 매력을 체스 게임의 용어인 ‘체크메이트’에 빗댄 곡이다. MXM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멤버의 온도차가 느껴지는 매력을 제대로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 ‘체크메이트’ 뮤직비디오를 팬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히며 ‘’이번 뮤직비디오가 팬분들께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고, 타이틀곡 ‘야야야’도 많은 활동을 통해 좋은 무대를 선보일테니 더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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