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앞 모습을 담아 고정해서 찍은 영상은 세븐틴의 청량하고 발랄한 안무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뒷모습을 중심으로 찍은 영상은 자유분방한 세븐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각기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모두 침대에 누워 ‘어쩌나’의 뮤직비디오 첫 장면을 재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그룹 세븐틴. /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이 다섯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어쩌나’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00만 건 돌파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쩌나’의 안무 영상을 두 가지 버전으로 올렸다.앞 모습을 담아 고정해서 찍은 영상은 세븐틴의 청량하고 발랄한 안무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뒷모습을 중심으로 찍은 영상은 자유분방한 세븐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각기 다른 분위기로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모두 침대에 누워 ‘어쩌나’의 뮤직비디오 첫 장면을 재연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두 가지 버전의 영상이 공개되자 팬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31일 홍콩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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