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가람은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선정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20대 남자 배우’에 선정돼 자유롭고 편안한 소년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비하인드 속 정가람의 얼굴은 마치 하얀 도화지를 보는 듯하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터틀넥, 레드 자켓을 매치했다. 캐주얼 하면서도 풋풋한 소년의 느낌이 묻어난다. 반면 정갈한 포마드 헤어에 셔츠, 타이를 맨 모습에서 강인한 남자의 분위기가 풍긴다. 매 컷마다 변화하는 깊이 있는 눈빛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정가람은 촬영 현장의 인테리어와 소품을 이용해 마치 즐거운 놀이를 하듯 촬영을 이어갔다. 해골 모양의 양초부터 계단 난간까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소품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포즈를 취했다. 그의 능청스러움 덕분에 현장은 유쾌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정가람은 올해 상반기 드라마 ‘미스트리스’와 영화 ‘독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반기에는 두 편의 영화 ‘기묘한 가족’ ‘악질경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배우 정가람/ 매니지먼트 숲
배우 정가람의 화보 비하인드가 공개됐다.정가람은 패션&컬쳐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선정한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20대 남자 배우’에 선정돼 자유롭고 편안한 소년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했다.비하인드 속 정가람의 얼굴은 마치 하얀 도화지를 보는 듯하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터틀넥, 레드 자켓을 매치했다. 캐주얼 하면서도 풋풋한 소년의 느낌이 묻어난다. 반면 정갈한 포마드 헤어에 셔츠, 타이를 맨 모습에서 강인한 남자의 분위기가 풍긴다. 매 컷마다 변화하는 깊이 있는 눈빛은 감탄을 자아낸다.
이날 정가람은 촬영 현장의 인테리어와 소품을 이용해 마치 즐거운 놀이를 하듯 촬영을 이어갔다. 해골 모양의 양초부터 계단 난간까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소품을 자유롭게 활용하며 포즈를 취했다. 그의 능청스러움 덕분에 현장은 유쾌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
정가람은 올해 상반기 드라마 ‘미스트리스’와 영화 ‘독전’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반기에는 두 편의 영화 ‘기묘한 가족’ ‘악질경찰’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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