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걸스데이 유라 등이 출연하며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걸스데이 유라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시골경찰’ 시리즈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며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는다.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걸스데이 유라 등이 출연하며 13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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