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지는 오는 8월 1일 ‘비밀과 거짓말’의 세 번째 OST ‘난’을 발표한다. 그의 OST 참여는 2014년 웹드라마 ‘후유증’ OST ‘보이나요’ 이후 4년 만이다.
OST 제작사 KG컴퍼니 관계자는 27일 “신지의 호소력 짙은 음색에 제작진 모두 감탄했다. 곡에 대한 몰입뿐만 아니라 남다른 열정에 놀랐다. 좋은 음악이 완성됐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신지. / 사진제공=KG컴퍼니
그룹 코요태 신지가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의 OST에 참여한다.신지는 오는 8월 1일 ‘비밀과 거짓말’의 세 번째 OST ‘난’을 발표한다. 그의 OST 참여는 2014년 웹드라마 ‘후유증’ OST ‘보이나요’ 이후 4년 만이다.
OST 제작사 KG컴퍼니 관계자는 27일 “신지의 호소력 짙은 음색에 제작진 모두 감탄했다. 곡에 대한 몰입뿐만 아니라 남다른 열정에 놀랐다. 좋은 음악이 완성됐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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