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이덕화와 이경규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도시어부’의 알래스카 특집 촬영을 위한 선발대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덕화와 이경규가 20일 오후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의 알래스카 특집 선발대로 떠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책을 보고 있다.

출국에 앞서 두 사람이 밝은 표정으로 선발대로 떠나는 각오를 들려주고 있다.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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