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19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무언가를 걱정하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듯 놀란 모습이다.극중 박민영이 연기하는 김미소는 겉으로 걱정거리를 잘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평소와 달리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민영. / 사진제공=나무엑터스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배우 박민영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포착됐다.19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14회를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서 박민영은 무언가를 걱정하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린 듯 놀란 모습이다.극중 박민영이 연기하는 김미소는 겉으로 걱정거리를 잘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에서는 평소와 달리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그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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