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1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12회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MC그리의 ‘요르단-이스라엘’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근 녹화에서 선녀들은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기독교의 성지 ‘요단강 세례터’를 찾았다. 설민석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요단강 건너 만나리의 요단강”이라며 세계적인 성지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세례를 받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요단강 물에 직접 손을 담그는 등 흔치 않은 경험도 했다. 특히 이시영은 세계적인 성지를 방문한 기념비적인 순간을 부모님과 공유하기 위해 요단강 물을 통에 담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MBC ‘선을 넘는 녀석들’/사진제공=MBC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의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MC그리가 전세계 기독교인들의 성지인 ‘요단강 세례터’ 앞에서 포착됐다. 1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 12회에서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MC그리의 ‘요르단-이스라엘’ 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최근 녹화에서 선녀들은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는 기독교의 성지 ‘요단강 세례터’를 찾았다. 설민석은 “여기가 말로만 듣던 요단강 건너 만나리의 요단강”이라며 세계적인 성지를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기독교인들이 세례를 받는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봤다. 요단강 물에 직접 손을 담그는 등 흔치 않은 경험도 했다. 특히 이시영은 세계적인 성지를 방문한 기념비적인 순간을 부모님과 공유하기 위해 요단강 물을 통에 담았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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