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임영훈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식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정근, 장소연, 윤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임영훈 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영화 ‘식구’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식구’는 가족밖에 모르는 순진한 아빠 순식(신정근)과 여린 엄마 애심(장소연), 그리고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가족의 평범한 일상에 불청객 재구(윤박)가 들이닥치면서 시작된 불편한 동거를 그린 영화다.신정근, 장소연, 윤박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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