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4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배엠’은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음악 사이트 QQ뮤직, 무브(MOOV), 케이케이박스(KKBOX), 마이뮤직(Mymusic) 그리고 미국 애플뮤직과 아이튠즈의 K팝 페이지 등 해외 주요 음악사이트 상단 메인에 광고되고 있다.올해 1월 발표한 모모랜드의 ‘뿜뿜’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신곡 ‘배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배엠’은 국내에서도 셔플댄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인기 몰이 중이다.
모모랜드의 해외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들이 모모랜드의 신곡 프로모션 노출에 훨씬 적극적이어서 깜짝 놀랐다”며 “신곡 ‘배엠’이 ‘뿜뿜’과 나란히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결과를 예측해본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중국 음원 사이트 QQ뮤직 홈페이지에 실린 그룹 모모랜드. /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모모랜드의 신곡 ‘배엠(BAAM)’이 해외에서도 관심받고 있다.4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배엠’은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의 음악 사이트 QQ뮤직, 무브(MOOV), 케이케이박스(KKBOX), 마이뮤직(Mymusic) 그리고 미국 애플뮤직과 아이튠즈의 K팝 페이지 등 해외 주요 음악사이트 상단 메인에 광고되고 있다.올해 1월 발표한 모모랜드의 ‘뿜뿜’이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신곡 ‘배엠’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배엠’은 국내에서도 셔플댄스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인기 몰이 중이다.
모모랜드의 해외 프로모션을 담당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들이 모모랜드의 신곡 프로모션 노출에 훨씬 적극적이어서 깜짝 놀랐다”며 “신곡 ‘배엠’이 ‘뿜뿜’과 나란히 해외 팬들의 사랑을 받는 좋은 결과를 예측해본다”고 말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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