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타이틀곡 ‘렛 미(LET ME)’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뭐든 맡겨만 달라고 말하는 내용으로, 빠른 박자와 반복되는 후렴이 어우러져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만든다.이 외에도 펑키한 분위기의 팝댄스곡 ‘이프(IF)’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노래 ‘땡큐(Thank you)’ 등 모두 3곡이 싱글에 실린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음반 ‘기적(奇跡)’ 발표 이후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프로모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진출 발판을 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골든차일드 ‘골드니스’ 표지 /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골든차일드가 4일 오후 6시 첫 싱글 ‘골드니스(Goldenness)’를 발표한다.타이틀곡 ‘렛 미(LET ME)’는 사랑하는 상대에게 뭐든 맡겨만 달라고 말하는 내용으로, 빠른 박자와 반복되는 후렴이 어우러져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만든다.이 외에도 펑키한 분위기의 팝댄스곡 ‘이프(IF)’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기반으로 한 서정적인 노래 ‘땡큐(Thank you)’ 등 모두 3곡이 싱글에 실린다.
골든차일드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음반 ‘기적(奇跡)’ 발표 이후 국내 활동은 물론 일본 프로모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해외 진출 발판을 다졌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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