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포토피플 인 도쿄’ 캡처
네이버TV·V LIVE의 ‘포토피플 인 도쿄’(이하 ‘포토피플2’)에서 김재중과 임영민, 유선호가 ‘꽃미모즈’로, 조세호와 남우현이 ‘슈퍼마리오 형제’로 변신한다.앞서 김재중과 임영민, 유선호는 오다이바로 조세호와 남우현은 시부야로 사진 미션을 위해 떠난 상황. 2일과 오는 4일 공개될 ‘포토피플2’ 4화에서는 오다이바 팀이 바다 위 해적 레스토랑 탐방에 나선다. 유선호는 치즈 먹기와 동안 대결에서 인생의 쓴맛을 경험하게 된다.시부야 팀은 “노는 게 제일 좋아”를 외치며 어느 때보다 심각하게 메뉴를 고민하는 가하면 놓칠 수 없는 먹방을 선보인다. 남우현은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사랑’을 외친다. 또한 조세호와 함께 ‘우현을 찾아라’ ‘매력적인 조셀럽’ 등 사진 미션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두 남자는 슈퍼마리오 형제로 변신해 시부야 한복판에서 존재감을 뽐낸다.‘포토피플2’의 수장 김재중은 일본 지인 찬스로 포토 크루들을 환호하게 만들 예정이다. ‘포토피플2’ 4화는 2일, 오는 4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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