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 등 뇌섹남 6인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펼쳐진다.사진 속 뇌섹남들은 지금과는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다. 특히 전현무와 하석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꼭 닮아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 개편 후 처음으로 게스트가 등장한다. 뇌섹남들은 원년 멤버 방탄소년단 RM이 아닐까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제작진은 ‘글로벌 뇌섹남’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신설 코너인 ‘뇌섹피디아’의 남다른 문제 또한 게스트가 직접 출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를 속이는 상위 1% 문제를 비롯해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현실을 뒤집는 소름끼치는 ‘미래 시나리오’가 제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사진제공=tvN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서 출연자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된다.19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와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박경 등 뇌섹남 6인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까지 변천사가 담긴 과거 사진이 펼쳐진다.사진 속 뇌섹남들은 지금과는 다른 풋풋하고 앳된 모습이다. 특히 전현무와 하석진의 어린 시절 모습이 꼭 닮아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뇌섹시대-문제적남자’ 개편 후 처음으로 게스트가 등장한다. 뇌섹남들은 원년 멤버 방탄소년단 RM이 아닐까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제작진은 ‘글로벌 뇌섹남’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신설 코너인 ‘뇌섹피디아’의 남다른 문제 또한 게스트가 직접 출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뇌를 속이는 상위 1% 문제를 비롯해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온 현실을 뒤집는 소름끼치는 ‘미래 시나리오’가 제시돼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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