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김부선.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부선이 15일 자신의 SNS에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싶었고 품격 있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길 바랄 뿐”이라고 썼다.

아울러 ‘혜경궁닷컴-김부선씨의 고마운 마음, 그리고 억울한 마음’이라는 사이트 링크를 건 게시물도 올렸다.

김부선은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했다. 그가 6·13 지방선거 이후 자신의 심경을 올린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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