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지난 5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현우와 오영주는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지켰다. 임현주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출연자인 김도균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5위에 머물렀다.지난 3월 시작한 ‘하트시그널2’은 방송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프로그램 화제성은 8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시청률은 최고 2,7%(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까지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는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에게 돌아갔다. 앞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NCT 마크와 호흡으로 웃음을 안기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6위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샤이니가 가져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2’ ‘방송화면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 중인 김현우, 오영주, 임현주가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상위권 순위를 싹쓸이했다.지난 5일 TV화제성 조사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현우와 오영주는 3주 연속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와 2위를 지켰다. 임현주는 지난주보다 한 단계 오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출연자인 김도균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5위에 머물렀다.지난 3월 시작한 ‘하트시그널2’은 방송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했다. 프로그램 화제성은 8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시청률은 최고 2,7%(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까지 올랐다.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는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에게 돌아갔다. 앞서 MBC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 NCT 마크와 호흡으로 웃음을 안기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6위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그룹 샤이니가 가져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