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오는 6일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에서 멤버들은 별을 보기 위해 파주로 향한다. 전남 완도에 갔을 때 궂은 날씨 때문에 별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실시간 음악 라이브로 달랜 멤버들은 서울로 돌아와 깜짝 모임을 가졌다.각자의 일상을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던 멤버들은 “밤하늘 별을 보러 경기 파주로 가자”고 의기투합했다.
파주에서 김민석은 “별 여행을 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손동운은 “우리 또 별 아래서 다시 만나자”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파주의 밤하늘을 즐긴 멤버들의 모습은 6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우주를 줄게’ 파주로 간 멤버들/사진제공=채널A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유세윤, 휘성, 에디킴,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파주의 밤하늘 아래 다시 모인다.오는 6일 방송되는 ‘우주를 줄게’에서 멤버들은 별을 보기 위해 파주로 향한다. 전남 완도에 갔을 때 궂은 날씨 때문에 별을 보지 못한 아쉬움을 실시간 음악 라이브로 달랜 멤버들은 서울로 돌아와 깜짝 모임을 가졌다.각자의 일상을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던 멤버들은 “밤하늘 별을 보러 경기 파주로 가자”고 의기투합했다.
파주에서 김민석은 “별 여행을 하며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에 손동운은 “우리 또 별 아래서 다시 만나자”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파주의 밤하늘을 즐긴 멤버들의 모습은 6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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