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십이견지’는 유기견을 돕기 위해 매월 한 마리의 유기견과 스타가 함께 촬영하는 프로젝트다. 양요섭은 유기견 ‘아롱’과 즐겁게 촬영했고 직접 유기견의 프로필 사진을 찍기도 했다. 양요섭과 아롱의 영상과 사진은 6월 1일 십이견지 페이지와 동물권단체 케어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요섭의 참여로 만들어진 상품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모아진 후원금은 동물권단체 케어로 전달해 유기견 보호 및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요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유기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감사할 것 같다”며 “그 관심과 사랑이 꾸준히 지속되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에 참여한 양요섭/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 서비스를 운영 중인 마일스톤은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십이견지’의 다섯 번째 스타로 하이라이트 양요섭이 함께한다고 29일 밝혔다.‘십이견지’는 유기견을 돕기 위해 매월 한 마리의 유기견과 스타가 함께 촬영하는 프로젝트다. 양요섭은 유기견 ‘아롱’과 즐겁게 촬영했고 직접 유기견의 프로필 사진을 찍기도 했다. 양요섭과 아롱의 영상과 사진은 6월 1일 십이견지 페이지와 동물권단체 케어의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양요섭의 참여로 만들어진 상품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모아진 후원금은 동물권단체 케어로 전달해 유기견 보호 및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요섭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유기견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감사할 것 같다”며 “그 관심과 사랑이 꾸준히 지속되면 더욱 좋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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