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지난 10일 ‘내꺼야(PICK ME)’의 첫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됐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출연자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선 이승기의 소개로 등장, 다이아몬드 대형의 무대에서 ‘내꺼야(PICK ME)’를 부르며 국민 프로듀서 앞에 눈도장을 찍었다.방송 직후 ‘프로듀스48’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중국 최대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웨이보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도 인기 검색어 10위권 내에 올랐다. 무대 영상은 유튜브에서 16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회수 400만을 넘어섰고 네이버에서는 73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16일) 정오를 기점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듀스48’ 출연자들의 프로필이 모두 공개됐다. AKB48의 멤버들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자기 소개와 1분 PR 영상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전세계 국민 프로듀서들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목표로 96명 출연자들이 펼쳐갈 여정을 담은 ‘프로듀스48’은 오는 6월 15일 Mnet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된 프로듀스48 ‘내꺼야(PICK ME)’ 무대/사진제공=Mnet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48’의 단체곡 ‘내꺼야(PICK ME)’ 무대가 공개 6일만에 유튜브 조회수 400만을 돌파했다.지난 10일 ‘내꺼야(PICK ME)’의 첫 무대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개됐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출연자들이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나선 이승기의 소개로 등장, 다이아몬드 대형의 무대에서 ‘내꺼야(PICK ME)’를 부르며 국민 프로듀서 앞에 눈도장을 찍었다.방송 직후 ‘프로듀스48’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중국 최대 마이크로 블로그 사이트 웨이보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서도 인기 검색어 10위권 내에 올랐다. 무대 영상은 유튜브에서 16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회수 400만을 넘어섰고 네이버에서는 73만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오늘(16일) 정오를 기점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듀스48’ 출연자들의 프로필이 모두 공개됐다. AKB48의 멤버들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96명의 자기 소개와 1분 PR 영상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확산되며 전세계 국민 프로듀서들의 응원과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가 선택한 최초의 한일 걸그룹을 목표로 96명 출연자들이 펼쳐갈 여정을 담은 ‘프로듀스48’은 오는 6월 15일 Mnet에서 처음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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