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두 사람은 오는 6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도 방문할 예정이다.상균과 켄타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부터 JBJ 활동에 이어 팀 해산 후에도 함께 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SBS 모비딕 제작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가제)’ 주인공으로 발탁돼 함께 첫 연기 도전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 측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다방면에서 두 사람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그룹 JBJ 출신 켄타(왼쪽), 상균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BJ 출신 상균과 켄타가 합동 팬미팅을 연다.두 사람은 오는 6월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시작으로 서울, 태국 방콕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후에는 동남아시아 국가도 방문할 예정이다.상균과 켄타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부터 JBJ 활동에 이어 팀 해산 후에도 함께 하며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SBS 모비딕 제작 웹드라마 ‘맨발의 디바(가제)’ 주인공으로 발탁돼 함께 첫 연기 도전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 측은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다방면에서 두 사람을 향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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