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구 선수 문성민과 아들 시호 / 사진제공=KBS

배구선수 문성민이 복근을 공개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다.

이날 방송에서 시호는 아빠 문성민의 직장을 찾는다.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 부자는 흘린 땀을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향한다. 방송에 앞서 12일 공개된 사진에서 문성민과 시호는 목욕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문성민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한다.시호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한지 웃음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목욕탕에서 아빠와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문성민 부자의 일상이 TV앞 시청자들까지 행복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슈돌’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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