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세얼간이가 해산물 파티를 벌였다.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여행을 떠난 세얼간이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이시언, 헨리, 기안84는 밤 바다 체험에 나섰다. 세 사람은 작은 뗏목을 타고 본격적으로 뿔소라를 건져 올리기 시작했다. 특히 헨리는 소라 잡이에 푹 빠진 채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소라에 이어 해삼, 성게까지 건져 올리며 바다 체험을 즐겼다. 이후 숙소로 돌아온 세 사람은 직접 잡은 해산물을 손질해 맛보여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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