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병은은 ‘미스트리스’에서 유명 셰프 황동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로맨티시스트처럼 보이지만 뜻밖의 반전을 지닌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서 박병은은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셰프로 변신한 모습이다.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오가며 황동석 캐릭터에 몰입했다.
이어 박병은이 극중 아내 최희서와 화해하기 위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직접 만든 음식을 내오며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박병은이 열연 중인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미스트리스’ 박병은 / 사진제공=OCN
OCN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 열연 중인 박병은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박병은은 ‘미스트리스’에서 유명 셰프 황동석 역으로 열연 중이다. 로맨티시스트처럼 보이지만 뜻밖의 반전을 지닌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서 박병은은 깔끔한 유니폼을 입고 셰프로 변신한 모습이다.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오가며 황동석 캐릭터에 몰입했다.
이어 박병은이 극중 아내 최희서와 화해하기 위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직접 만든 음식을 내오며 사랑스럽게 아내를 바라보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박병은이 열연 중인 ‘미스트리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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