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번 오디션 티저영상은 티몬, 이마트, CJ 오쇼핑 등이 시도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웹드라마형 광고 형식을 도입해 그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선 볼 수 없었던 트랜디한 홍보 방식을 차용했다.영상은 오디션 현장을 배경으로 재능있는 지원자와 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한 전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홍보영상에서 스타디움은 금번 오디션을 통해 스타디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고의 자질과 스타성을 펼칠 재원을 뽑겠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영상에는 나병준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번 ‘The Man’오디션에 거는 기대를 짐작케 했다. 또 스타디움 1호 소속 배우인 조복래가 자발적으로 특별 까메오로 출연하여 힘을 보탰다.
오디션 ‘The Man’은 액터프로듀서로 알려진 나병준 대표가 기획하여 스타덤에 올려놨던 서프라이즈(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 유 일) 프로젝트에 이어 만드는 10인조 남자 액터테이너 그룹에 참여할 재원을 뽑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오는 6월 3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사진제공=스타디움
스타디움이 8일 유투브채널(인스타디움)을 통해 10인조 액터테이너 그룹 오디션 ‘The Man’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오디션 티저영상은 티몬, 이마트, CJ 오쇼핑 등이 시도하여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웹드라마형 광고 형식을 도입해 그간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선 볼 수 없었던 트랜디한 홍보 방식을 차용했다.영상은 오디션 현장을 배경으로 재능있는 지원자와 계약을 논의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한 전개 방식으로 표현했다.
이번 홍보영상에서 스타디움은 금번 오디션을 통해 스타디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고의 자질과 스타성을 펼칠 재원을 뽑겠다는 콘셉트를 담았다.
영상에는 나병준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번 ‘The Man’오디션에 거는 기대를 짐작케 했다. 또 스타디움 1호 소속 배우인 조복래가 자발적으로 특별 까메오로 출연하여 힘을 보탰다.
오디션 ‘The Man’은 액터프로듀서로 알려진 나병준 대표가 기획하여 스타덤에 올려놨던 서프라이즈(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태환, 유 일) 프로젝트에 이어 만드는 10인조 남자 액터테이너 그룹에 참여할 재원을 뽑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오는 6월 3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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