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KBS2 ‘우리가 만난 기적’ 방송화면 캡처



KBS2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우리가 만난 기적’은 11.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연화(라미란)는 송현철A(김명민)로 인한 혼란스러움에 서러운 눈물을 쏟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미치겠다 너땜에’는 1부 2.5%, 2부 2.2%를 나타냈다. SBS ‘기름진 멜로’는 1부 5.8%, 2부 6.4%였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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