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차인하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부르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인하는 ‘기름진 멜로’ 1회 대본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극 중 캐릭터의 성격이 묻어나는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중식집 요리사 복장을 한 개성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암기와 계산이 빠르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를 만들겠다는 열정 가득한 요리사를 예고하며 봉치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해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데뷔한 차인하는 SBS ‘사랑의 온도’에서 해외파 출신 요리사 김하성 역을 맡으며 TV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기름진 멜로’에서는 장혁의 조폭 후배로 등장해 신스틸러로 활약 예정이다.
‘기름진 멜로’는 오늘(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의 차인하가 첫 방송을 앞두고 본방사수를 부르는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인하는 ‘기름진 멜로’ 1회 대본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극 중 캐릭터의 성격이 묻어나는 날카로운 눈매 그리고 중식집 요리사 복장을 한 개성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암기와 계산이 빠르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만두를 만들겠다는 열정 가득한 요리사를 예고하며 봉치수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지난해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U’로 데뷔한 차인하는 SBS ‘사랑의 온도’에서 해외파 출신 요리사 김하성 역을 맡으며 TV드라마 신고식을 치렀다. ‘기름진 멜로’에서는 장혁의 조폭 후배로 등장해 신스틸러로 활약 예정이다.
‘기름진 멜로’는 오늘(7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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