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 Role Play Music

아시아 최초의 그랜드 코스튬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롤 플레이 뮤직 페스티벌'(Role Play Music Festival, 이하 RPM)이다.

1일 ‘RPM’ 측은 “‘RPM’은 코스튬이라는 콘셉트로 파티와 공연을 개최한다”며 “신선한 볼거리와 수준 높은 음악으로 최고의 페스티벌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힘 넘치는 EDM 메인 공연과 라운지와 서브 무대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순차적으로 라인업을 공개할 ‘RPM’은 세계적인 DJ와 EDM 공연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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